포르투갈의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이 5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네이션스리그 4강 독일전에서 후반 18분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포르투갈독일호날두UEFA 네이션스리그이상철 기자 '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관련 기사FIFA의 특혜?…'팔꿈치 가격'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차질 없이 뛴다불혹의 슈퍼스타 호날두 은퇴 선언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음바페, 유럽 '골든 부츠' 수상…"레알 마드리드서 오래 뛰고파"라스트 댄스까지 9개월…38세 메시·40세 호날두 마지막 투혼[해축브리핑]'우승 트로피만 27개' 코망, 이제 호날두 동료로…알나스르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