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포스테코글루 감독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포스테코글루 경질한 노팅엄, 후임으로 다이치 감독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노팅엄서 1승도 못 거두고 경질'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노팅엄서 6연속 무승…경질 압박'엄지성 1도움' 스완지, 포스테코글루 이끄는 노팅엄에 3-2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