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황희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쏘니 커밍 홈'…손흥민, 10일 토트넘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괴물' 홀란드, EPL 111경기 만에 100골…시어러 제쳤다'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에제 해트트릭' 아스널,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 4-1 완파'합종연횡'·'스포츠'…넷플릭스에 맞선 토종 OTT들의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