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절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왼쪽부터) ⓒ AFP=뉴스1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해리 케인포체티노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약체 평가' 울산, 남아공 마멜로디 상대 클럽 월드컵 1승 도전관련 기사'무관 탈출' 손흥민, EPL 브라이턴 상대 유종의 미 도전우승 트로피에 이마 긁히고도 활짝 웃은 손흥민 "영광의 상처"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모우라 "우승 축하해"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둔 손흥민 "최악의 시즌을 트로피와 바꾸겠다""해 볼 것 다해 봤는데 우승 트로피가 없다"…마지막 퍼즐 찾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