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1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다.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프로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유로파리그UEL맨유결승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전설의 귀환' 손흥민, 토트넘 팬과 작별 인사…"이 곳은 내 집"'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쏘니 커밍 홈'…손흥민, 10일 토트넘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트로피 2개' 노린 손흥민, MLS컵 8강 탈락으로 시즌 마무리태극기 두르고 유로파 트로피 들었던 손흥민 "내 인생 최고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