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를 하는 페드로 포로(가운데)ⓒ 로이터=뉴스1득점 후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유로파손흥민맨유 토트넘 결승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토트넘·맨유 감독했던 모리뉴 "유로파리그 결승 보고 감정 복잡"[뉴스1 PICK]'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시즌 마치고 런던서 귀국손흥민, EPL 최종전 결장…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무산'무관 탈출' 손흥민, EPL 브라이턴 상대 유종의 미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