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사랑하지만 손흥민 우는 모습 특별했다"토트넘 시절 조제 모리뉴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 감독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부상 털고 열흘만에 돌아온 김민재 풀타임…뮌헨, 파포스에 5-1 대승(종합)포스테코글루, 텐하흐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 후보로 부상'월드컵에 쏟아 부을 수 있는 곳'…손흥민이 힌트 준 차기 행선지는 미국?손흥민, 차기 행선지는 미국?…MLS LA FC와 협상"손흥민 이적할 팀 맞혀보세요"…베팅 상품으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