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사랑하지만 손흥민 우는 모습 특별했다"토트넘 시절 조제 모리뉴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 감독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김도용 기자 '지소연 천금 동점골' 한국, 중국과 극적인 2-2 무승부여자 배구, 폴란드에 1-3 역전패…4연패 'VNL 강등 위기'관련 기사사우디·튀르키예·독일 아니면 잔류?…손흥민 새 둥지는 어디?신임 감독 인터뷰서 언급 안 된 손흥민…올 여름 거취 주목바빠진 이적시장…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음 행선지는?[해축브리핑]옛 스승 모리뉴의 페네르바체도 '손흥민 영입'에 가세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2028년까지 3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