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버풀EPL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104골…호날두 제치고 통산 32위돌아온 살라, 사죄의 도움…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손흥민 잊지 않은 EPL "토트넘 레전드,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축하"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