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결장토트넘유로파리그프랑크푸르트UEL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요리스, 1년 반 만에 손흥민과 재회 "예상 못해…MLS에 좋은 일"'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 "팬들 보고 싶어 무리해 출전…새 시즌 거취는 나도 궁금"손흥민-김민재 없이 첫 경기…묘책 필요한 홍명보호손흥민 "감사하다"…홍명보호 합류 위해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