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부상 복귀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쉴 틈 없는' 홍명보호 해외파, 소속 팀 복귀 후 곧바로 출격 준비브라질 상대 홍명보호, '핵심' 손흥민·이강인 호출…황인범·황희찬 복귀PSG 이강인, 랑스전 슈팅 후 발목 부상…57분 뛰고 교체9월 원정서 돌아온 태극전사, 본격적인 '주전 경쟁'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