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부상 복귀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쉴 틈 없는' 홍명보호 해외파, 소속 팀 복귀 후 곧바로 출격 준비브라질 상대 홍명보호, '핵심' 손흥민·이강인 호출…황인범·황희찬 복귀PSG 이강인, 랑스전 슈팅 후 발목 부상…57분 뛰고 교체9월 원정서 돌아온 태극전사, 본격적인 '주전 경쟁'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