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토트넘 선수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엔제손흥민 토트넘토트넘 맨유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관련 기사토트넘·맨유 감독했던 모리뉴 "유로파리그 결승 보고 감정 복잡"손흥민, EPL 최종전 결장…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무산실리 축구 앞세운 토트넘, 41년 만에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렸다최악 시즌 토트넘-맨유 '우승컵·UCL 티켓' 걸린 이 한판에 명운 건다손흥민 선발 두고 '설왕설래'…'딜레마' 빠진 토트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