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양현준(왼쪽)ⓒ AFP=뉴스1골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오른쪽) ⓒ 로이터=뉴스1UCL 대진 추첨식 전경ⓒ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양현준뮌헨셀틱UCL손흥민UEL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더 이상 변명은 안 통해…황희찬,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시간'환상 왼발 골' 이동경 "월드컵은 꿈…치열한 2선 경쟁, 끝까지 노력할 것"성실히 뛰어줄 선수는 많다…결국 열쇠는 이강인 왼발손흥민 유로파 우승, 이강인 UCL 정상…잇단 승전보에 축구계 '들썩''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