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전에서 득점한 손흥민(오른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토트넘 엘프스보리토트넘 UEL안영준 기자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관련 기사'UEL 16강 직행' 토트넘과 손흥민, 다음 목표는 리그 연패 끊기'45분간 드리블 돌파 10회' 손흥민, UEL 새 역사 썼다45분 펄펄 난 손흥민 후반 왜 빠졌나…토트넘 감독 "계획된 교체"토트넘 젊은 피 챙기는 '캡틴' 손흥민 "오늘은 특별한 날…자랑스러워"손흥민 UEL 엘프스보리전 활약에 英 매체 "전반전 최고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