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전에서 득점한 손흥민(오른쪽)ⓒ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토트넘 엘프스보리토트넘 UEL안영준 기자 '빌드업 축구+팀 중시' 누구와 닮은 듯…제주 코스타 감독의 홀로서기남자배구 6위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과 결별…박철우 감독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마지막 남은 우승 희망'…손흥민과 토트넘, UEL 토너먼트 돌입'UEL 16강 직행' 토트넘과 손흥민, 다음 목표는 리그 연패 끊기'45분간 드리블 돌파 10회' 손흥민, UEL 새 역사 썼다45분 펄펄 난 손흥민 후반 왜 빠졌나…토트넘 감독 "계획된 교체"토트넘 젊은 피 챙기는 '캡틴' 손흥민 "오늘은 특별한 날…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