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레스터, 26일 오후 11시 킥오프 손흥민은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4-25 UEL 리그 페이즈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로 3대2로 승리했다. 2025.1.24/ⓒ 로이터=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호펜하임과 경기서 시즌 9호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1.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