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황희찬토트넘울버햄튼EPL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