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양민혁.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브렌트퍼드의 수비수 김지수.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EPL양민혁토트넘김지수브렌트퍼드김도용 기자 제주, J리그서 활약한 수비수 장민규 영입…"도전 멈추지 않겠다"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관련 기사"21세 이하 팀서 뛸 수도"…양민혁, 늦어지는 토트넘 1군 데뷔손흥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선발 출격…양민혁 엔트리 제외5부 팀 상대로 주전 쓰고도 연장전…토트넘의 1월 계획 꼬였다"연장전만 뛰고도 빛이 났다"…1도움 손흥민, 탬워스전 평점 6점손흥민, 연장전 뛰며 1도움…토트넘, FA컵서 5부 탬워스에 진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