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 김지수 (브렌트포드 SNS 캡처) 2024.12.28/뉴스1관련 키워드김지수브렌트퍼드EPL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제2의 손흥민' 누구…유럽서 성장하는 한국 축구 미래 [해축브라핑]박승수, EPL 기회는 다음에…뉴캐슬, 개막전서 애스턴 빌라와 0-0 무승부뉴캐슬 박승수, 한국인 최연소 EPL 데뷔 도전…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이러다 태극마크 못 단다"…유럽 간 유망주들, '출전 시간 보장' 팀 물색국가대표 수비수 김지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