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들블로커 김희진.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양효진김희진김도용 기자 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카리, 무릎 통증에…강성형 감독 "조심스럽게 지켜보겠다"관련 기사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18년째 '톱클래스' 지키는 양효진 "이제는 피지컬보단 스킬로"현대건설, 기업은행 완파하고 선두 추격…대한항공, 한전에 역전승(종합)상대 범실에 편승한 현대건설, 기업은행 완파…선두 흥국생명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