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맨유전서 후반 43분 결승골 '시즌 7호 득점''GK 치명적 실수' 토트넘, 4-3 진땀승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43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43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43분 결승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시즌 7호 골맨유리그컵 8강4강 진출코너킥 골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골 선정충분히 쉬었다…손흥민, 4번째 '10골-10도움' 정조준'손흥민 PK 동점골' 토트넘, 본머스와 2-2 무승부…2연패 탈출손흥민, 10경기 만에 득점…자신이 얻은 PK로 동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