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UCL레알 마드리드음바페리버풀살라김도용 기자 [하얼빈AG] 남녀 피겨 동반 우승 쾌거…한국, 종합 2위 확정 (종합)"축구 경기에 전두환 사진이 왜"…K리그1 광주, 中 도발에 강력 대응관련 기사UCL 51골 음바페, 프랑스 레전드 앙리 따라잡았다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음바페 나이트클럽 논란에 프랑스대표팀 동료들 옹호 "휴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