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에 이름을 올린 11명. (FIFPro 제공)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FIFPro음바페비니시우스홀란드김도용 기자 [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선거 위한 선거인명부 추첨…14일까지 열람관련 기사건재한 '메날두' FIFPro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 포함…아시아 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