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발롱도르 주인공 로드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FIFpro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음바페김도용 기자 변상일 9단, LG배 결승 1국서 커제 9단에 패배'회장 선거 연기' 축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서 운영 안정화 강조관련 기사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