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토트넘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토트넘 풀럼안영준 기자 하얼빈 동계AG 선수단 24일 결단식…2월4일 결전지로 출국UCL 51골 음바페, 프랑스 레전드 앙리 따라잡았다관련 기사분위기 반등 절실한데…토트넘의 새해 첫 상대는 '5연승' 뉴캐슬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절치부심' 토트넘과 손흥민, UEL 레인저스전서 반등 도전또 수면 위로 올라온 손흥민 위기설…잠재울 방법은 역시 '골'중요한 순간 힘 못 쓰는 토트넘…'스퍼시하다' 신조어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