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동료와 기뻐하는 프랑스의 아드리안 라비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잉글랜드해리 케인주드 벨링엄토마스 투헬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잉글랜드,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1-3 역전패…투헬 체제서 첫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