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를 2-0 승리로 마챘다. ⓒ AFP=뉴스1미국의 리카르도 페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0 승리를 이끄는 쐐기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멕시코파나마포체티노 감독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트럼프, 2기 정부서도 '이민 아웃소싱'…멕시코·바하마 등으로 추방 준비중미 7개국 차관급 방한…국내기업과 중미 진출·투자 확대 논의전쟁기념사업회, 멕시코 6·25전쟁참전자협회에 3000달러 전달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베네수엘라·미국, 프리미어12 4강 티켓 잡았다…A조 1·2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