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를 2-0 승리로 마챘다. ⓒ AFP=뉴스1미국의 리카르도 페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0 승리를 이끄는 쐐기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멕시코파나마포체티노 감독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또 감사 받는다…정몽규 회장 사유화 의혹 등 조사"정몽규 중징계 내리고 1개월 내 통보하라"…문체부, 강제성 있는 '요구'관련 기사포체티노, 미국 감독 부임 두 경기 만에 쓴맛…멕시코에 0-2 패美 동부항만 파업에 해운 운임 오른다…'순풍' 수출에 먹구름한국, 2026년 WBC에서 일본·호주·체코와 한 조에서 경쟁'마두로 정권 아래서 사느니 이민 간다'…베네수 엑소더스 시작되나베네수, 부정선거 의혹에 전국서 시위…경찰과 충돌로 '유혈사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