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영국까지 오직 두 발로…27년 걸린 '5만8000km' 대장정

12년 계획했지만 금융위기·전쟁·비자 문제 등 돌발 변수로 고초…10월 고향 도착 예정

본문 이미지 - 2014년 미국 텍사스주에 방문한 칼 부쉬비의 사진 (출처=칼 부쉬비 인스타그램 계정)
2014년 미국 텍사스주에 방문한 칼 부쉬비의 사진 (출처=칼 부쉬비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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