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이자 인간으로서 존경"아직 무관인 손흥민 "토트넘에서 트로피 들고 싶다" 토트넘 손흥민과 팀 K리그 양민혁/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104골…호날두 제치고 통산 32위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입단…2+1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