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과 뮌헨 김민재가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토트넘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눈앞에 경기가 전부는 아니야…'본선 손흥민'까지 염두에 둔 홍명보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토트넘서 10번째 시즌 앞둔 손흥민 "초심으로, 한계에 도전해보겠다"포스테코글루 감독 "한국 선수들, 정신력·체력 잘 갖춰져 있다"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방패'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