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악수하는 모드리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크로아티아모드리치프로투갈이재상 기자 소주물, 2025년 첫 신메뉴 '고추장 주물럭' 출시레스노베 '코어 임팩트', 큐텐 입점하며 일본 공식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