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악수하는 모드리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크로아티아모드리치프로투갈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