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 페네르바체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페네르바체감독스페셜원안영준 기자 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하얼빈 동계 AG, 역대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한국은 149명 출전관련 기사모리뉴의 유로2024 예상 "우승은 포르투갈·득점왕은 케인""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잔류 예상…구단에서 15시즌 동안 뛸 것"'우승 청부사' 모리뉴 감독, 페네르바체 지휘봉 잡는다…2년 계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