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포스테코글루 감독이재상 기자 육상연맹과 함께하는 '겨울왕국 레이스' 펼쳐져…1500명 참가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관련 기사손흥민, 50일 만에 나온 리그 골에도 한숨만…아쉬움 남긴 첼시전한 박자 쉰 손흥민, 첼시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토트넘 감독 "손흥민 선발 제외 이유? 로테이션 차례였다"토트넘 감독, 손흥민 두둔 "에이징 커브? 전혀 느끼지 못한다"또 수면 위로 올라온 손흥민 위기설…잠재울 방법은 역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