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포스테코글루 감독이재상 기자 현대리바트, '나만의 원목 키링' 만들어주는 이벤트 진행마사회-제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 공동추진관련 기사신임 감독 인터뷰서 언급 안 된 손흥민…올 여름 거취 주목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 "마법 같은 순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할 것"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2028년까지 3년 계약'우승 사령탑' 떠나보낸 토트넘, 프랑크 감독 영입 임박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토트넘과 2026년까지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