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골과 도움에 모두 능한 공격수다.ⓒ AFP=뉴스12022-23시즌 손흥민이 수상했던 골든부트.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오른쪽)ⓒ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과 제임스 매디슨(오른쪽)이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 골토트넘 손흥민안영준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월드컵둥이' 이태석…2026년 말띠 스타가 뛴다K리그1 포항, ACL2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관련 기사'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별들의 전쟁' UCL 17일 개막…8개월 대장정 돌입 [해축브리핑]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축구 종가에 새 바람 일으킨 손흥민, 이제 미국에서 도전 [해축브리핑]양현준·오현규·배준호·양민혁…젊은 유럽파, 산뜻한 출발[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