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2일(한국시간) 열린 파리 올림픽 남미 지역 최종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브라질아르헨티나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亞 2부리그 4위 한국…세계 2위 프랑스 격침시킨 日 남자 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