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 AFP=뉴스1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슈팅하고 있는 손흥민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토트넘 손흥민손흥민 EPL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별들의 전쟁' UCL 17일 개막…8개월 대장정 돌입 [해축브리핑]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축구 종가에 새 바람 일으킨 손흥민, 이제 미국에서 도전 [해축브리핑]양현준·오현규·배준호·양민혁…젊은 유럽파, 산뜻한 출발[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