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수비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해리 케인ⓒ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민재 뮌헨 혹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괴물' 김민재 2025년 첫 A매치…홍명보호, 후방에서 해야 할 실험들또 쓰러진 이토, 연내 복귀 불확실…수비수 줄부상 뮌헨에 날벼락"뮌헨을 떠날 이유 없다"…김민재, 이적설 직접 일축마가트 전 감독, 김민재 옹호…"뮌헨 전술의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