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조규성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시킨 뒤 손흥민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한범조규성미트윌란안영준 기자 ACLE 4연패 김판곤 울산 감독 "우리가 진 경기…변명할 게 없다"스페인 지로나 김민수, '이강인처럼' 18세에 UCL 데뷔…한국인 21번째관련 기사'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알크마르에 1-0 승리…UEL 3연승황인범·설영우는 UCL로 조규성·이한범은 UEL로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이한범 교체 명단' 미트윌란, UCL 본선 진출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