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미트윌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양현준유로파리그셀틱미트윌란로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태극전사들 'UEL서 펄펄'…오현규·양현준 득점포, 설영우 도움 (종합)'조규성 선발 출전' 미트윌란, 노팅엄 꺾고 UEL 2연승조규성 첫 선발 출전 미트윌란,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승리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유로파리그에서 코리언 더비만 4차례…리그 페이즈 추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