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공격수 변신' 성공한 손흥민, 리버풀전서 200호골 외신도 손흥민 대기록 주목…"토트넘에서만 151골, 역대 6위"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교체로 피치를 나가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200골을 달성했다.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2023년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손흥민이 2023년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