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고지대 위치한 볼리비아 원정 앞두고 메시 휴식도 고려

스칼로니 감독, 메시 피곤한 상태라고 밝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메시. ⓒ AFP=뉴스1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메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에콰도르전에서 활약한 메시. ⓒ AFP=뉴스1
에콰도르전에서 활약한 메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골을 넣은 메시. ⓒ AFP=뉴스1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골을 넣은 메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 (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36년만에 정상에 오른 뒤 월드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 (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36년만에 정상에 오른 뒤 월드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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