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전에서 활약한 메시. ⓒ AFP=뉴스1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골을 넣은 메시. ⓒ AFP=뉴스1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 (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36년만에 정상에 오른 뒤 월드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메시아르헨티나이재상 기자 전북문화콘텐츠아카데미,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콘텐츠 성과 확산SES AI, 배터리월드 2025에서 MU 1.5 공개와 주요 사업 로드맵 발표관련 기사음바페, 2025년 마지막 경기 득점포…'59골'로 호날두와 동률'축신' 메시 vs '신성' 야말, 내년 3월 28일 카타르서 첫 대결홍명보도 손흥민도 FIFA 올해의 선수에 뎀벨레 찍었다'운동장 한 바퀴' 메시 보는데 15만원?…성난 인도 팬들 축구장 난동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