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입단한 엔도.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렌트퍼드와 개막전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선제 골에 기뻐하고 있다. 2023.8.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관련 기사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104골…호날두 제치고 통산 32위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입단…2+1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