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그 자체인 '메新'…인터 마이애미에서 44번째 트로피 수확

베컴 구단주, 메시+알바+부스케츠 동반 우승
리그스컵 7경기에서 10골 활약, 득점왕+MVP까지 휩쓸어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 결승전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한 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 결승전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한 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선수들이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 결승전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선수들이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 결승전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컵 결승전서 7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컵 결승전서 7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미국 입성 한달 만에 꼴찌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헹가레를 쳐지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리그스 컵서 미국 입성 한달 만에 꼴찌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헹가레를 쳐지고 있다. 2023.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오른쪽부터)와 메시, 부스케츠, 알바가 리그스컵 우승 뒤 기뻐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 SNS)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오른쪽부터)와 메시, 부스케츠, 알바가 리그스컵 우승 뒤 기뻐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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