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통계업체 옵타…홀란드 등 11명 거론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손흥민(왼쪽)과 케인ⓒ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득점왕손흥민 득점왕EPL 개막 손흥민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104골…호날두 제치고 통산 32위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토트넘 방문 손흥민 "이곳이 내게 얼마나 특별한 지 모두가 알 것"'전설의 귀환' 손흥민, 토트넘 팬과 작별 인사…"이 곳은 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