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EPL 리버풀과 경기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인 리그 10호 골을 터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2023.4.8/뉴스1 ⓒ AFP=뉴스1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20일(현지시간) 울버햄프턴에 있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