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눈부셨던 메시, 초라했던 호날두…'메호대전' 종지부 찍었다

7골3도움 환상 메시, 36년 만에 아르헨 우승 견인
대회 내내 잡음 호날두의 포르투갈 8강서 중도하차

본문 이미지 - 리오넬 메시(왼쪽)와 호날두(더선SNS캡처)
리오넬 메시(왼쪽)와 호날두(더선SNS캡처)

본문 이미지 - 아르헨티나의 메시(가운데) ⓒ 로이터=뉴스1
아르헨티나의 메시(가운데)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호날두의 그림을 든 팬들 ⓒ AFP=뉴스1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호날두의 그림을 든 팬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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