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3도움 환상 메시, 36년 만에 아르헨 우승 견인대회 내내 잡음 호날두의 포르투갈 8강서 중도하차리오넬 메시(왼쪽)와 호날두(더선SNS캡처) 아르헨티나의 메시(가운데) ⓒ 로이터=뉴스1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호날두의 그림을 든 팬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관련 기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결승까지 다 보면 1000만원"…美월드컵 티켓값에 팬들 FIFA 비난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