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안영준 기자 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U15 한국 축구, 일본에 3-0 완승…동아시안컵 1승1무1패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