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왼쪽)과 조현우./뉴스1 DB ⓒ 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2018월드컵스타관련 기사'가까스로 잔류' 제주, '벤투 사단 지략가' 코스타 감독 선임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음바페 vs 홀란드 조별리그서 맞대결…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는 어디?다음 시즌 MLS 개막전서 손흥민 vs 메시 빅매치 성사음바페, 메시·호날두 제쳤다…펠레 이후 최연소 400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