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유명세 떨치던 골키퍼들 의외로 부진…'새 얼굴' 다수 등장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AFP BBNews=News1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몸을 던져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AFP BBNews=News1관련 키워드카시야스오초아월드컵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