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기성용과 알렉산드로 코코린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2014.6.18/뉴스1 © News1 (쿠이아바(브라질)=뉴스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국민대, '린스타트업' 파이널 피칭 데이 성료NE능률, 이정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관련 기사"결승까지 다 보면 1000만원"…美월드컵 티켓값에 팬들 FIFA 비난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시작…카타르 대비 5배 비싼 가격에 반발 확산"中도 이렇게는 안해"…트럼프 '관광객 검열'에 美여행업계 반발조 추첨과 동시에 월드컵은 시작됐다…베이스 캠프 선정부터 경쟁손흥민의 LA 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