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밀워키MLBFA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삼성 왕조 주역' 박석민 코치, '친정팀' 2군 타격코치로 복귀'홀드왕' SSG 노경은,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2003년 데뷔 후 첫 영예관련 기사김하성, 229억원 포기하고 FA 나온다…"애틀랜타 등 7개팀 관심"오타니, 실버슬러거 후보…이치로 넘어 日 최다 4번째 수상 도전MLB 포스트시즌 대진 확정…토론토 AL 디비전시리즈 직행애틀랜타 김하성, 시애틀전 1볼넷…배지환 4개월 만에 MLB 복귀최지만 '군 입대'로 본 미국行 야구 유망주들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