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피츠버그스킨스사이영상스쿠발야마모토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NL 사이영상' 스킨스, 보너스 50억원 대박…연봉보다 4배 많아오타니·야마모토, MLB 퍼스트팀에 뽑혀…아시아권 2명 선정은 처음'사이영상' 폴 스킨스, 이적설 일축…"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야마모토,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도전…'괴물' 스킨스 넘을까